갈등 개요
안동시의 파크골프장 직영 전환을 두고 협회와 운영권·시설물 보상 문제로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국가하천 점용 허가 시설을 협회에 위탁하고 일반 시민의 이용을 제한한 행위가 하천법 위반으로 지적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안동시에 직영 운영을 포함한 조치 계획을 요구했고, 운영권 전환 과정에서 협회가 기존 시설물 보상 등을 요구하며 대립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안동시는 특정 단체의 독점 운영을 끝내고 일반 시민의 공평한 이용권과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동호인 4천여 명의 전자투표 결과를 존중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안동시파크골프협회는 시 직영 전환에 반대하며 협회가 계속 운영을 맡거나 기존 시설물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동시가 일방적으로 행정을 추진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안동시는 12월 22일 동호인 대상 설명회를 열고 전자투표를 제안했다. 직영 전환은 2026년 1월 시행 예정이었으며,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