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이중섭미술관 확충을 위한 옛 서귀포관광극장 매입·수용 가능성이 제기됐다.
갈등 발생 가능성
보상계획 열람공고 후 협의가 불성립되면 극장과 토지를 수용할 방침이어서 소유주와의 취득·보상 갈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갈등 원인
서귀포시는 이중섭미술관 시설확충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지구 안의 구 서귀포관광극장을 매입하려 하고 있다. 소유주들은 극장 원형 보전에는 동의하지만 매각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귀포시는 협의 매수를 위해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내고 소유주에게 보상 협의를 요청했다. 협의가 성립되지 않으면 공익사업법에 따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요청할 방침이며, 매입 예산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소유주들은 극장 원형 보전에는 동의하면서도 매각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상황
보상계획 열람공고는 8월 29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 협의가 불성립되면 서귀포시는 올해 안에 수용재결을 요청할 계획이며, 실제 수용 및 소유주의 불복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