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익사업 수용 토지의 양도소득세 감면 한도로 인한 주민 반발과 사업 지연 문제
갈등 원인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수용될 경우 현행 양도소득세 감면 한도가 낮아, 원주민들이 인근에 대체 토지를 구입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상 체계의 한계가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지역 내 공익사업 추진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구리시는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여 양도소득세를 전액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합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여 사업의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공익사업 대상지의 원주민들은 현행 보상금 수준으로는 인근 지역에 토지를 다시 매입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세금 부담으로 인해 실질적인 재정착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도지사 및 도내 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국회 차원의 조속한 법 개정과 31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하며 공감대 확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