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건설 확정에도 주민 우려와 보상·이주 대책을 둘러싼 갈등이 남아 있다.
갈등 원인
정부가 홍수 방어와 용수 공급을 위해 지천댐 건설을 최종 확정했다. 후보지 발표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지역발전과 용수 확보, 자연환경 훼손을 둘러싸고 갈등이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한 지천 하류 피해를 고려해 홍수 방어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신규 용수 수요도 충분히 고려해 다목적댐을 건설하고 하루 18만t의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설명회 파행 등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댐 건설로 인한 이주와 농업 피해, 환경 훼손을 우려하며 보상과 이주 대책, 지역에 돌아올 실질적 이익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정부는 6530억원을 들여 지천댐을 건설하기로 최종 확정·발표했다. 그러나 주민 우려와 보상·이주 및 지역 발전 대책을 둘러싼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설명과 협상이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