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우복1리 주민들이 장기간 재산권 피해를 주장하며 산업단지 지정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2009년 제시된 뒤 12년 동안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우복1리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업체가 약속한 충분한 보상과 대체 주거단지 조성도 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진·시행 측 입장
그린사업단 측은 산업단지 사업을 계속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업체가 지역 자생단체 등을 통해 사업 강행을 시도한다고 주장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우복1리 주민 26가구는 장기간 피해와 약속 불이행을 이유로 산업단지 조성에 반대하고 지정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시행 요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에 포항시가 더 이상 기회를 줘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는 포항시의회에 산업단지 승인 취소 요청 청원서를 전달했고, 주민들의 지정 해제 요구 의견서도 포항시에 제출했다. 포항시와 시의회의 판단 및 사업의 향방은 기사에서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