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샛터마을 주민들이 진양호공원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 부지 선정을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내 샛터마을을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지로 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충분한 사전 소통 없이 부지가 결정됐고, 시설이 민가와 약 200m 떨어져 있어 소음과 냄새가 우려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진주시는 주민설명회와 마을 방문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과 소음·냄새 우려를 줄일 선진시설 도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방음벽 등 차폐시설도 주민이 원하면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상대책위원회와 샛터마을 주민들은 부지 선정 재검토와 충분한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공원 조성과 자연 친화적인 마을을 기대하며 토지보상에 동의했는데, 동물보호시설이 민가 가까이에 들어서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지 재선정을 촉구했다. 진주시는 주민과 소통을 시도했으나 반대 주민들과 대화가 단절된 적이 있다고 밝혀, 부지 선정과 시설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