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명시의 공공임대주택 요구에 소유주들이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시공사 선정도 유찰됐다.
갈등 원인
광명시는 조합이 기존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했다. 조합과 소유주들은 이미 공공기여 부담을 반영해 사업을 준비해온 만큼, 추가 조건이 사업비와 일정 및 사업성에 불확실성을 키운다고 보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명시는 사업시행인가 이전 협의 단계에서 공공임대주택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요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주민 반발 이후 임대 비율을 용적률 대비 1%로 축소하는 타협안을 제시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소유주들은 이미 기부채납 부담을 안고 있다며 공공임대주택 요구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반대 집회를 이어가며 뒤늦은 조건 변경이 사업성을 해친다고 반발한다.
현재 상황
소유주들은 4차 반대 집회를 열었고, 하안주공 12단지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건설사가 한 곳도 참석하지 않아 유찰됐다. 임대 비율 축소안에도 소유주들이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