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 보상 절차를 앞두고 토지주들의 보상금 현실화 및 대체 부지 요구 등 반발이 거세다.
갈등 원인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으로 추진되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토지주들이 제시된 추정 사업비가 낮아 헐값 보상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또한 감정평가사 추천권을 주민들에게 보장할 것과 화훼 농가들을 위한 대체 부지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도시공사는 현재 제시된 사업비는 추정액일 뿐이며, 향후 정식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액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감정평가사 선정은 사업시행자 고유 권한이며, 화훼단지를 위한 별도의 대체 부지 마련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현재 산정된 사업비가 터무니없이 낮아 헐값 보상이 될 것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신뢰할 수 있는 감정평가사를 직접 추천하기를 원하며, 오랜 기간 터를 잡아온 화훼 농가들은 생존권 보장을 위해 대체 부지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인천도시공사는 다음 달부터 기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주민들의 감정평가 방식에 대한 불신과 대체 부지 요구 등 갈등 요소가 존재하여 향후 보상 협의 과정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