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에서 원주민이 보상·협의 절차에 반발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은 2002년 시작됐지만 시행사가 여러 차례 바뀌고 사업이 장기화됐다. 시행사가 원주민 퇴거와 지장물 철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은 협의·행정 절차와 보상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시행사 제이케이도시개발은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남아 있는 점유자의 퇴거와 지장물 철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련 재판 지연과 집행 저항으로 사업비 손실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협의 및 행정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다. 강제 집행 중지 요청에도 주민이 집을 비운 사이 집행이 진행됐다며 인천시와 시행사에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관련 소송과 퇴거·철거 집행을 둘러싼 대립으로 사업은 답보 상태다. 한편 공동주택 3·4블록 경관심의는 가결됐고,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할 수 있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