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북도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나주 부지 선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새만금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 공모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우선협상 지역으로 전남 나주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토지 소유권 이전 가능 지역을 우선 검토한다는 공고 기준에 새만금이 부합한다며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평가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남도와 나주시는 부지 규모와 지반 안정성, 지역 에너지 인프라 등 공모 조건을 충족했다고 강조해 왔다. 왕곡면 에너지 국가산단의 부지 제공 가능성과 에너지 밸리 연계 효과, 주민 수용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요소로 꼽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북도와 전북 정치권은 새만금이 토지 소유권 이전 조건을 충족했는데도 배제됐다며 평가 항목·점수와 심사 과정 공개, 선정 철회 및 새만금 재검토를 요구했다. 나주 후보지의 토지 소유권 확보 가능성도 문제 삼았다.
현재 상황
한국연구재단은 전북도의 이의신청을 검토한 뒤 불인정 결정을 내렸으며 조만간 공식 통보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불인정 배경을 파악 중이고, 정부는 최종 부지 확정 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7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