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반포1동 모아타운 추진을 둘러싸고 주민 간 찬반 대립과 거리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노후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모아타운 사업 참여를 두고 반포1동 주민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반대 주민들은 공사 기간 임대수익 중단과 사업 후 재산상 손실 가능성을 우려한다. 찬성 주민들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아파트 입주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찬성 주민들은 반포1동이 점점 노후화하고 있어 모아타운 사업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업을 통해 아파트에 입주할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다가구·다세대 주택 소유자도 권리가액에 따라 여러 가구의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주민들은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임대수익이 끊길 수 있고, 사업 이후에도 재산상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한다. 외지인 유입으로 원주민이 땅과 자산을 잃을 수 있다며 모아타운 사업에 반대하고 거리시위를 벌였다.
현재 상황
찬반 주민 간 대립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반대 주민들은 거리시위를 진행했다. 반포1동은 추가 모아타운 공모에 신청했으며, 대상지 선정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반대 목소리가 큰 지역은 사업이 추진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