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대토보상리츠 도입을 두고 토지주들의 반발 및 재산권 침해 우려 제기
갈등 발생 가능성
3기 신도시 토지보상 방식인 대토보상리츠 도입에 대해 토지주들이 재산권 침해와 수익성 불확실성을 이유로 반발할 가능성이 제기됨.
갈등 원인
정부가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시 현금 유동성을 막고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대토보상리츠 도입을 검토함. 이에 토지주들은 현금 확보 불가, 전매 제한, 사업 수익성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반발할 가능성이 높음.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LH는 대토보상리츠를 통해 토지 보상금이 부동산 시장에 일시에 풀려 발생하는 시세 폭등 부작용을 막고자 함. 토지주를 위해 양도세 감면 혜택을 늘리고 미분양 발생 시 임대주택으로 매입하는 등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음.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보상받은 대토보상권의 전매가 금지되어 현금 확보가 어렵고, 리츠 방식 도입 시 사유 재산권 행사가 제약될 것을 우려함. 또한 부동산 경기 하락 시 수익을 담보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존재함.
현재 상황
3기 신도시 5곳이 모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사업 본궤도에 올랐으며, LH는 내달부터 보상계획공고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