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해녀들은 정비공사 이후 해조류와 성게 채취량이 급감해 수입이 예년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주장한다. 공사와 피해의 인과관계 및 어항구역 내 채취 행위에 대한 보상 근거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현재 상황 해녀 50여 명이 호미곶항에서 집단행동을 벌이며 보상을 촉구했다. 지역 정치인들은 객관적인 피해 조사와 소통 창구 마련을 약속했고, 수중 촬영 등을 포함한 전문가 조사단 투입이 요청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