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양지마을 재건축 추진 과정과 사업 조건을 놓고 주민 단체 간 대립이 격화됐다.
갈등 원인
양지마을이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뒤 공공기여 추가 제공, 이주대책, 장수명 주택, 제자리 재건축과 주민동의서 처리 등을 둘러싸고 문제가 제기됐다. 사업성 저하 우려와 선도지구 추진 과정의 적정성에 대한 이견이 갈등의 배경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정상화위원회의 내용증명에 공식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 선도지구들은 용적률 인센티브와 이주대책 기준 조정, 학교 이전·신축의 공공기여 인정, 공공기여금 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양지마을재건축정상화위원회는 선도지구 추진 과정의 여러 문제를 명확히 규명하고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소유주 139명은 동의서 반환 연명부를 성남시에 제출했으며, 위원회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양지마을 양측의 대립은 격화되고 있으며,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재건축 절차가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성남시는 주민 의견 등을 포함해 요구 사항을 검토하고, 6월 말 전후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