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촌산단의 환경오염 우려와 맹꽁이 보호 문제로 사업계획 조정이 진행 중이다.
갈등 원인
산업단지 운영 시 발암성 물질이 기준치를 넘을 수 있다는 환경영향 예측이 알려지며 오염 우려가 제기됐다. 사업대상지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가 발견됐지만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관련 내용이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인 남동스마트밸리개발은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 사업장의 입주를 제한해 오염물질 배출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주민 우려를 반영해 입주 제한을 강화하고 맹꽁이 보호·이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건강권 침해와 환경오염을 우려하고 있다. 환경단체 등은 맹꽁이 서식 사실이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황
남동구가 사업시행자에게 친환경 산업단지로 사업계획을 전면 재조정하라고 요구했고, 시행자가 이를 수용해 인천시와 협의 중이다. 맹꽁이 현황조사와 보호대책은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포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