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경기도의 그린벨트 해제·캠핑장 확대 논의에 보전 필요성을 둘러싼 반대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경기도의회에서 개발제한구역 관리 권한 면적을 확대하고 캠핑장 허용 규모를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주변 주민의 규제에 따른 불편과 보상 부족 문제도 제기되는 한편, 녹지와 탄소흡수원을 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찬성 측은 경기도에도 개발제한구역 관리 권한을 확대해 지방자치의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캠핑장 허용 확대를 통해 늘어나는 캠핑 수요에 대응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다는 취지도 제시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유호준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캠핑장 확대가 녹지 훼손을 키울 수 있다며 반대했다. 그린벨트를 탄소흡수원으로 관리하고, 규제로 제한을 받는 주민에게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경기도의회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며, 기사에는 최종 결정이나 합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유 의원은 개발제한구역의 목적을 탄소흡수원 보전으로 전환하고 탄소흡수 가치에 따른 보상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