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하대 기숙사 신축에 따른 주변 원룸·상권 피해 우려가 상생 합의로 해소됐다.
갈등 원인
인하대는 기존 기숙사의 수용 인원이 학생 수에 비해 부족해 행복기숙사 신축을 추진했다. 주변 원룸 소유주 등으로 구성된 비대위는 신축으로 원룸 공실이 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하대는 학생들의 기숙사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1794명을 수용하는 행복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했다. 신축 기숙사 개관 후에는 기존 노후 제1 생활관을 폐쇄해 교육 환경 개선 용도로 전환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대위는 기숙사 신축이 주변 원룸의 공실률을 높이고 상권을 침체시킬 수 있다며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후 인하대와 상생 방안에 합의했다.
현재 상황
인천시의 갈등조정협의회와 유관 기관의 조율을 거쳐 인하대와 비대위가 합의했다. 행복기숙사는 2027년 3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도시관리계획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