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환경단체가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와 수라갯벌 보존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환경단체와 사업 추진 측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환경단체는 조류 충돌 위험과 환경영향평가 문제, 낮은 경제성 및 수라갯벌 매립을 문제 삼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북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신공항 사업을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왔다. 신공항이 없으면 새만금이 맹지가 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고 수라갯벌을 보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항 대신 서해안 철도망을 확충하고, 사업 편익과 갯벌 훼손의 환경 비용을 투명하게 검증하자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서울행정법원은 1심에서 조류 충돌 위험 검토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이유로 기본계획 취소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 선고는 14일 예정돼 있으며, 환경단체는 국토교통부의 항소 기각과 사회적 대화 추진단을 통한 공론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