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황산 골프장 증설을 둘러싸고 자연환경 보전과 사업 추진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산황산 골프장 증설 실시계획인가가 고시된 가운데, 산황산의 숲과 법정보호종 등 생태 훼손 우려가 제기됐다. 골프장과 가까운 주택 및 유치원에 대한 영향도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 강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양시는 법과 절차에 따라 중립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으로 보도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보전 측은 산황산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고려해 골프장 증설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경선 시장은 선거 기간 산황산 보전과 실시계획인가의 위법성 재검토, 인가 효력 정지 및 직권취소·변경 검토를 약속했다.
현재 상황
실시계획인가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이며, 10월 27일 변론기일이 예정돼 있다. 10월 13일 고양시의회 시정질문도 예정돼 있어 행정의 후속 판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