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가덕신공항 건설로 대항동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한다. 재정착 방안으로 에코델타시티 택지나 가덕도 내 신규 택지 공급이 추진되지만, 가덕도 내 후보지를 두고 주민 선호가 4개 권역으로 나뉘었다.
추진측 입장 공단은 이주대책 적격자에게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 용지를 분양하거나 가덕도 내 신규 택지를 조성해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하반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신규 택지 입지를 정할 계획이다.
현재 상황 최종 심사에서 대항동 주민 324명 중 238명이 이주대책 적격 판정을 받았다. 임시 거처 입주 신청자 193명은 이달 말 강서구 신호동으로 이주할 예정이다. 재정착 택지 입지는 주민 의견 수렴과 후속 절차를 거쳐 정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