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오시리아 문화예술타운 부지 환매권 행사를 두고 부산도시공사와 시행사가 소송 중이다.
갈등 원인
부산도시공사는 사업자의 대출 이자 연체와 금융권의 기한이익 상실을 이유로 673억 원 상당의 부지에 환매권을 행사했다. 시행사는 금융기관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도 환매권을 행사한 근거와 절차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도시공사는 환매대금을 지급할 수 있어 사업자에게 계좌번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환매권 행사와 소유권 이전을 위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1심 판결에 항소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시행사 아트하랑은 금융기관이 기한이익 상실이 아니며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주장한다.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가처분을 말소해 달라고 요청했는데도 환매권을 행사한 객관적 근거가 무엇인지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상황
부산도시공사는 2023년 환매권을 행사하고 같은 해 소유권 이전 등기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환매 조건이 구체적으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판단해 시행사 측 손을 들어줬고, 부산도시공사는 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