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사 선정 이견이 합의되었으나 연내 보상 완료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갈등 원인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토지보상대책위원회 간 감정평가사 선정 방식을 두고 이견이 발생하여 사업 일정이 지연되었다. 토지주들은 감정평가 과정에서 보상가가 낮게 책정될 것을 우려하여 대책위별 구역 확정에 신중을 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계획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토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감정평가사들과 협력하여 최대한 일정을 단축하고 토지주들과 수시로 미팅하여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보상대책위원회들은 주민 추천 감정평가사 선임을 통해 헐값 보상을 방지하고자 노력했다. 대책위 간 합의는 이루었으나, 연내 보상을 위해 무리하게 일정을 진행하다 평가가 소홀해지거나 낮은 가격으로 책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대책위 간 6개 감정평가 구역 확정에 합의하여 갈등이 봉합되었고 감정평가 절차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감정평가에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국토부가 목표한 연내 보상 완료는 물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