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시가 용수관로 통과에 따른 부담을 이유로 특별지원과 상생협의체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할 공업용수 관로가 광주지역을 통과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관로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과 생활환경 저해, 지역개발 제약 등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34년까지 2조1601억원을 투입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관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광주시는 팔당호 관리와 중첩규제에 더해 국가산업 기반시설 부담까지 감당하게 된다며 특별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정부·경기도·광주시·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4자 상생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광주시는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 경기도 등에 상생 방안 마련을 공식 요청했다. 관로가 통과하는 주민 토지 수용 등 착공 절차가 진행 중이며, 협의체 구성과 지원 방안은 제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