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안성 농민들이 반도체 오폐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에 반발해 철회를 요구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발생하는 오·폐수 중 하루 36만 톤을 고삼저수지 상류로 직방류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농민들은 방류수로 인한 수질·토양 오염과 농작물 피해, 친환경 농업 기반 훼손을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기도, 안성시, 용인시와 SK하이닉스는 2021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오·폐수 직방류 계획은 현재 추진 중인 것으로 보도됐으나, 사업 측의 구체적인 입장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고삼면 주민·농민 대책위원회와 지역 농민들은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고온 방류수가 수질·토양과 농작물 생육에 피해를 주고 친환경 인증 및 농산물 판로를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주민·농민 등 300여 명이 집회와 3보 1배 행진을 벌이며 상생협약 파기와 직방류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안성시의회 의원들도 직방류 계획 철회를 요구했으며, 대책위는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