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장성동 재개발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과 폐기물 관리 우려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장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철거와 아파트 건축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근 주민들은 공사 소음과 분진, 좁은 골목길을 오가는 대형 트럭으로 생활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빈 재개발 구역의 폐기물 무단 투기와 방치 문제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 측은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분진이 발생할 수 있지만 법적 기준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과 소통해 불편과 불만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포항시는 관련 부서와 조합에 협조를 요청하고 폐기물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장기간 철거·건축공사에 따른 소음과 분진, 대형 트럭 운행을 걱정하고 있다. 폐기물 무단 투기와 방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항시와 시행 측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조합은 이달부터 빈 구역에 펜스 설치를 위한 구조물을 올리고 있으며, 조만간 철거 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주민 우려에 대해 조합은 법적 기준 준수와 소통을 약속했고, 포항시는 폐기물 문제에 공동 대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