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선로 건설에 경과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지만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내는 송전망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 호남·충청 등 여러 지역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끌어오는 송전선로 계획이 주민 반발에 부딪혔고, 보상 확대와 에너지 연금 구상도 논란이 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국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HVDC와 345kV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기간전력망법에 따라 입지 선정·인허가 절차를 뒷받침하고, 조기 합의 보상과 주변 주택 매수 청구권 확대 등을 마련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경과지역 주민과 시민사회 단체는 생존권을 금전 보상과 맞바꿀 수 없다며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보상금이나 에너지 연금이 지역 갈등을 키우고 수도권 공장을 위해 지역에 희생을 전가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한다.
현재 상황
송전선로 사업은 여러 지역 주민의 저항으로 지연되고 있으며, 보상책만으로 갈등이 해소될지는 불투명하다. 기사는 반도체 후공정 등을 지역으로 분산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