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울산 중구 B-04구역 재개발 사업 관련 조합과 현금청산자 간 보상금 갈등이 새 집행부 구성으로 조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갈등 원인
재개발 과정에서 현금청산자들이 기존 종전자산평가액이 낮게 책정되었다고 반발하며 사업 절차 무효 등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해 갈등이 발생했다. 감정평가 참여권과 보상가 수준을 둘러싼 불신이 사업 지연의 주원인이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새로운 조합 집행부는 보상감정평가를 새로 실시하고 대책위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을 포함하겠다는 전향적인 방침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현금청산자들과 협의를 이끌어내고 답보 상태에 빠진 사업을 정상화하려 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현금청산자들은 기존 평가 방식에 대한 불신이 깊으며 보상가를 수용하더라도 주거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재분양 신청 기회 제공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 결과도 함께 지켜보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황
조합의 새로운 집행부 구성으로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되었으나 대책위는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전달받지 못한 상태로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기존 소송은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