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대토보상 확대와 현금보상 축소를 두고 토지소유자 반발이 예상된다.
갈등 발생 가능성
3기 신도시 토지보상에서 대토보상 비율 확대와 현금보상 축소가 예고돼 토지소유자의 반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갈등 원인
정부는 토지보상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돼 집값을 자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대토보상과 리츠 등을 통한 현물보상을 늘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보상에서 대토보상 비율을 50% 수준까지 높이고 현금보상은 줄일 계획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대토보상과 대토보상 리츠를 확대해 보상금의 부동산시장 유입을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대토보상에서 손실을 본 사례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업계에서는 토지소유자들이 원하는 대토의 위치를 특정하기 어렵고, 대토보상 리츠의 수익·자금 유동성에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농업을 이어가려는 주민은 대토 대신 다른 지역으로 옮기거나 업종을 바꿔야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계양테크노밸리는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올해 11월 토지보상이 시작될 예정이며, 다른 3기 신도시에서도 보상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기사에서는 대토보상 확대에 대한 주민 반발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구체적인 집단 반대나 갈등 표출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