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주들이 보상비에 반발해 이의신청과 증액 소송을 제기하며 사업이 지연됐다.
갈등 원인
변경된 사업 부지의 보상비를 놓고 아산시와 토지 소유주들 사이에 이견이 발생했다. 토지 소유주들은 보상비 증액을 요구하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아산시는 토지 수용 재결 등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 이의신청과 행정소송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토지 소유주들을 이해·설득하고,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공사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종전 토지 소유주들은 보상비에 반발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하고 보상비 증액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상황
토지주들의 반발로 지반 조사와 설계 용역이 중단돼 올해 안 착공은 어려워졌다. 아산시는 이의신청과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행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업 착수 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