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양성향교 소유 토지의 임대료 인상과 계약 조건을 두고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양성향교는 임대료를 공시지가의 0.3%에서 3%로 올리고, 2년마다 인상하는 조항을 계약에 포함했다. 주민들은 재인상과 계약 조건이 불공정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양성향교는 재정난으로 임대료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3% 인상률은 감정평가를 거쳐 책정했으며, 임대료 미납 임차인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법적 대응도 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2년마다 임대료를 인상하는 계약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한다. 일부 주민은 무허가 건축물 신고 우려와 향교 부지 분양 약속 때문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향교 소유 토지를 임대해 사는 18가구 가운데 17가구가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임대료가 다시 인상되자 주민들이 반발했고, 양성향교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