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안성시가 방류수 수질 오염 우려로 반대해 온 산단 사업에 관계기관 협약으로 합의했다.
갈등 원인
산단 폐수처리 계획에 따라 하수처리 후 방류수 34만여㎥가 용인에서 안성으로 이어지는 한천에 방류될 예정이었다. 안성 시민들은 수질 오염과 농산물 피해를 우려해 사업에 반발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등은 산단 조성을 추진해 왔다. 협약에 따라 SK하이닉스는 방류수 수질과 수온 기준을 관리하고, 주민 참여 합동 조사와 결과 공개를 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안성시는 방류수로 인한 수질 오염과 농산물 피해를 우려해 산단 조성에 반대해 왔다. 방류수 개선과 피해 보상, 배후 산단 조성 및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등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경기도와 용인시, 안성시, 사업 관계자들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면서 갈등은 일단락됐다. 안성시는 협약 조건에 합의하고 사업에 협조하기로 했으며, 산단 공사는 이르면 2021년 상반기에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