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안성시는 반도체산단 방류수의 수질 오염 우려로 반대했으나 상생협약에 합의했다.
갈등 원인
안성시는 용인 반도체산단의 방류수로 수질이 오염되고 농산물에 피해가 생길 수 있다며 산단 조성에 반대해왔다. 방류수의 수질과 생태계 영향, 지역 농업 피해가 갈등의 핵심이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등은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했다. SK하이닉스는 방류수 수질과 수온 기준을 지키고,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하며 주민 참여 합동조사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안성시는 방류수로 인한 수질 오염과 농산물 피해를 우려해 산단 조성에 반대했다. 방류수 수질 개선과 배후 산업단지 조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등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안성시는 방류수 관리와 피해 보상, 배후 산업단지 조성 및 농산물 판로 지원 등을 포함한 협약에 합의하고 사업에 협조하기로 했다. 산단 공사는 이르면 2021년 상반기 시작해 2024년 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