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촌산단 개발을 두고 환경 우려와 지역경제 기대가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면서 찬반이 엇갈려 장기간 정체됐다. 반대 측은 완충녹지인 그린벨트 해제와 환경·보건 영향을 우려하고, 찬성 측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측면에서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와 개발 찬성 주민들은 산단 조성이 지역 일자리와 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시행자 측은 산업시설용지를 줄이고 공원·녹지를 늘리며 공해 업종 입주 제한을 강화하는 등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대책위는 완충녹지인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남촌산단 개발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환경단체와 일부 주민은 사업자의 환경영향평가 내용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현재 상황
인천시는 주민 의견수렴 결과와 반영 여부를 공개했으며, 사업시행자는 2025년 하반기 개발제한구역 해제 심의와 이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여부와 사업 일정은 인천시의 결정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