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단독주택 소유주들이 재건축 자산 감정평가액 차이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재건축 구역 내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조합 설립 당시 아파트와 주택을 동등하게 평가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자산평가액 격차가 커졌다고 주장한다. 2021년 평가에서 아파트는 3.3㎡당 2,300만 원, 단독주택은 1,000만 원으로 산정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과거의 동등 평가 발언은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주택의 실거래 사례가 적어 감정가 차이가 난 것이라고 밝혔다. 적법한 절차에 따른 평가라 수정은 어렵지만, 주민들이 자체 감정평가를 받아오면 안건 상정 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조합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주택 소유주의 권익을 무시했다고 반발한다. 협의 없이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며 수원시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현재 상황
팔달1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이주를 앞두고 있다. 수원시는 분쟁 상담센터를 운영해 조합과 주민 사이의 중재에 나설 계획이며, 보상 분쟁이 이주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