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보상 절차와 이주대책을 둘러싼 주민·시행자 간 갈등으로 철거공사 중지 처분이 추진됐다.
갈등 원인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의 보상 문제를 두고 기존 주민과 시행자 간 이견이 이어져 소송 등 법적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주민의 수용재결신청 청구 이행이 시행자의 법률상 의무라고 판단했고, 시는 관련 절차 누락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행정심판 재결에 따라 관련 절차 이행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자에게 철거공사 중지 행정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자는 이주대책 대상자 제외처분 취소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해 재판을 진행 중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 관련 절차 이행을 요구하며 수용재결신청 이행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별도의 소송에서는 주민 19명을 이주대책 대상자에 포함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
현재 상황
행정심판에서 주민 청구가 인용된 뒤 인천시는 시행자에게 철거공사 중지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했다. 이주대책 대상자 제외처분 취소 소송은 시행자 항소로 진행 중이며, 시는 최종 판결 후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