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영종 주민들이 국제학교 유치 공모 방식에 반발하며 학교 우선 선정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인천경제청은 국제학교 유치와 지원시설용지 개발을 연계한 두 가지 공모안을 마련했다. 주민들은 개발업자를 먼저 선정하는 방식이 사업을 왜곡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학교 우선 선정 방식에 대한 공개 절차를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경제청은 외국학교법인 단독 참여안과 외국학교법인이 포함된 컨소시엄 참여안을 제시했다. 두 안에 대한 선호 의견을 조회했고, 학교 2곳과 개발업자 컨소시엄 3곳이 각각 의견서를 제출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영종 주민들은 개발업자 선정을 앞세우는 공모 방식에 반발했다. 지난해 인천시장과의 합의대로 명성 있는 국제학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학교 우선 선정 방식을 공개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인천경제청의 선호 의견 조회는 마감됐으며 두 공모안에 대한 의견서가 접수됐다. 주민들은 국제학교 유치사업이 송도 8공구 R2블록 개발사업처럼 전면 백지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