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은평구 재개발 현장에서 공사비·조합 운영·교회 보상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은평구의 여러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비 증액과 조합 집행부 문제, 교회 보상 및 현금청산 가능성 등을 둘러싸고 갈등이 발생했다. 일부 사업은 과거 주민 간 갈등과 소송으로 지연되기도 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과 사업시행자들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불광5구역 조합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리처분계획을 먼저 의결하고 이후 변경하는 방안을 택했다. 대조1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공사비 증액을 요청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조1구역 조합은 공사비 증액에 반발해 검증을 요청했다. 불광5구역 은광교회는 현금청산 위험을 없애기 위해 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8구역에서도 교회 보상과 차입금 문제로 조합 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상황
대조1구역은 공사 중단 후 재개했으나 공사비 증액 등을 둘러싼 협의가 진행 중이며, 서울시가 코디네이터를 파견했다. 불광5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총회 의결을 마쳤지만 교회의 소송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