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은마 재건축조합의 세입자 명도소송 예고로 이주 갈등이 불거졌다.
갈등 원인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내년 상반기 이주를 추진하고 있다. 일부 세입자가 이주를 거부하거나 늦추면 철거·착공 일정과 금융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합은 전체 세입자를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이주 지연으로 전체 철거·착공 일정이 늦어지고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주를 완료한 세대에 대해서는 소송을 취하할 계획이며, 이주 거부로 일정이 지연되면 손해배상과 부당이득 반환도 청구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세입자는 이주를 거부하지 않았더라도 일단 소송 대상이 될 수 있다. 재건축 세입자는 주거이전비나 이사비 등 별도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주해야 하며, 임대차보증금 반환 문제도 갈등을 키울 수 있다.
현재 상황
조합은 이주 개시 공고와 동시에 전체 세입자를 상대로 건물 인도소송과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제기할 계획이다. 이주 개시는 내년 상반기가 목표이며, 실제 이주 과정에서 세입자 반발과 갈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