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주들이 보상가와 보상 절차에 불만을 제기하며 구리갈매역세권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LH가 구리갈매역세권 개발을 위한 토지보상에 착수했지만, 토지주들은 보상가가 낮다고 보고 참여를 꺼리고 있다. 주민대책위원회는 대토보상 업무대행사들의 과장광고와 약정서 비공개 문제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보상 절차를 마무리한 뒤 사업을 추진해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다. LH는 보상 절차에 따라 토지 매각 일정이 유동적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와 주민들은 보상가가 낮다는 불만을 제기하며 보상 참여를 주저하고 있다. 주민대책위원회는 대토보상 업무대행사들의 과장광고와 약정서 비공개 행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상황
LH는 5월 말부터 본격적인 토지보상을 시작했으나 보상센터를 찾는 토지주가 적고 대책위와의 갈등도 남아 있다. 주민대책위원회는 6월 16일 LH 진주 본사를 찾아 불만을 전달했으며, 보상 지연으로 사업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