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울시의 송현동 부지 공원화·수용 추진을 두고 대한항공이 매각 방해와 보상 지연을 문제 삼았다.
갈등 원인
서울시는 대한항공 소유 송현동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원 결정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공원 지정 및 강제 수용 의사가 알려진 뒤 매수의향자 15곳이 모두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고, 보상금 지급이 늦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송현동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사에는 서울시의 구체적인 반론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한항공은 공원 지정 추진이 부지 매각을 방해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 시도도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냈다. 대한항공 일반노조는 매각 차질로 사업부 매각이 이뤄지면 직원 3000여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상황
대한항공은 서울시를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서울시는 보상비 4670억원을 2022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계획으로 보도됐으며, 부지 매각과 보상 시기를 둘러싼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