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감만1구역 재개발의 뉴스테이 유지와 일반분양 전환을 두고 조합원 대립이 격화됐다.
갈등 원인
재개발 사업 방식을 뉴스테이로 유지할지 일반분양으로 전환할지를 놓고 조합원 간 의견이 갈리고 있다. 감정평가액 공개 이후 임대사업자 이익, 공사비 상승에 따른 추가분담금 우려와 비례율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 조합 측은 뉴스테이 방식을 유지하고 빠른 이주와 착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뉴스테이 지지자들은 사업 진행이 빠르고 정부·지자체 지원과 투자금 회전율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반분양추진위원회 측 조합원들은 뉴스테이 사업 철회와 일반분양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조합장과 집행부의 비리·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해임총회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황
일반분양 전환을 촉구하는 조합원들의 집회가 세 차례 열렸고, 양측의 대립이 심화됐다. 현 조합은 연말 정기총회를, 일반분양추진위원회는 조합장 및 집행부 해임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주민 이주는 30% 이상 진행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