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아파트 건설을 위한 사찰 강제 철거의 적법성과 토지보상액을 두고 조합과 사찰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아파트 앞 도로 공사를 위해 무문홍법사 부지와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했다. 조합은 사찰에 토지보상금을 공탁하고 법원에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집행문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사찰은 과거 토지 매입 합의가 지켜지지 않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법당을 강제 철거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도로가 완공되면 부산시민이 이용할 수 있어 공익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주장한다. 토지보상법에 따라 정당한 보상을 했고, 철거 대상 건물은 무허가이며 법원의 집행문도 받았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무문홍법사는 조합이 집행문도 없이 강제 철거를 진행해 불상과 신도들의 호신불 등을 훼손했다고 주장한다. 2018년 토지를 40억원에 매입하기로 한 합의가 있었지만 조합이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맞서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현재 상황
조합은 무문홍법사 소유 768평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금 4억500만원을 법원에 공탁했다. 사찰은 철거의 위법성과 보상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조합은 강제집행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