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개발로 인한 항운노조원의 생계·보상 갈등이 중재 합의로 해결됐다.
갈등 원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로 물류회사가 철수하면서 하역공급권을 가진 항운노조 조합원들이 실직 위기에 놓였다. 노조는 대체 근무지 확보와 보상을 요구했지만 현대산업개발이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현대산업개발은 노조의 대체 근무지 확보 등 요구가 과도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노원구는 개발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기 위해 중재에 나섰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항운노조는 개발로 물류회사가 철수해 조합원들이 생계 위기에 놓인다며 대체 근무지 확보와 보상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노원구가 국토교통부, 항운노조, 현대산업개발, 코레일 등과 약 23차례 협의해 합의를 이끌었다. 노조는 대체 근무지 확보와 채용 요구를 철회하고, 코레일은 고소를 취하하며, 현대산업개발은 조합원에게 위로금과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원구는 지구단위계획과 사일로 철거를 진행하고 2022년 하반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