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구월2지구 대토보상 계획에 공동주택용지 포함 여부를 둘러싼 갈등
갈등 원인
인천도시공사가 구월2지구 대토보상계획에서 공동주택용지를 제외하고 상업·주상복합·근린생활시설용지 등만 공고하자 토지주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토지주들은 비주거용지의 경우 사업성 부족과 개발 리스크가 크다며 공동주택용지를 대토보상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도시공사는 정부의 조기 주택공급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용지는 민간사업자 매각을 통해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 심의위원회에서 대토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토보상에 공동주택용지를 포함하면 사업 지연 및 준공시기 지연 우려가 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상복합용지 등을 포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비주거용지로 대토보상을 받을 경우 금융비용과 시장 침체로 인한 개발 위험을 온전히 토지주가 떠안게 된다고 지적합니다. 타 사업지구 사례처럼 토지주들의 수요와 수용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대토보상계획에 공동주택용지를 포함하도록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상황
토지주들의 반발과 대토보상계획 변경 요구가 이어지며 양측 간의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