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장지구 준공 승인이 거듭 미뤄져 주민 재산권 피해와 시행사 반발이 커지고 있다.
갈등 원인
성남시는 도로·조경 보완과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대장지구 준공 승인을 여러 차례 연기했다. 민간사업자 배당금과 개발 특혜 의혹도 승인 지연의 쟁점으로 제기됐다. 준공 승인이 늦어지면서 원주민과 입주민의 등기 및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생겼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성남시 측은 사고 발생 시 시가 책임을 질 수 있어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시장 당선인 측은 추가 배당금과 개발 특혜 의혹 등을 살펴본 뒤 승인 여부를 판단하려 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성남의뜰은 준공 승인을 정치적 이유로 지연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원주민과 입주민은 등기 등록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원주민 일부는 대출이나 상가 임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상황
준공 승인은 네 차례 연기됐고, 6월 말 예정된 승인도 보류됐다. 성남시는 북측 송전탑 문제 관련 부분을 제외한 부분 승인을 추진해 왔으나 시장 당선인이 제동을 걸었다. 사설은 정치적 이유로 승인을 미루지 말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