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전 트램 사업의 지속 추진과 수소 공급시설 계획을 두고 철회·중단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트램 사업비가 크게 늘고 개통이 지연된 가운데, 연축차량기지 내 수소 생산·충전시설 계획의 개발제한구역법상 추진 가능성도 쟁점이 됐다. 수소 연료비 상승 전망까지 더해져 사업의 추진 타당성과 대안 검토를 둘러싼 논란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는 트램을 정상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시장은 오랜 기간 준비한 핵심 교통 인프라인 만큼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전시민사회연대회의는 연축차량기지 수소 생산·충전시설 계획의 이행이 어렵다며 대체부지와 준공 목표를 시민에게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박용갑 의원은 사업 철회를 주장했고, 개혁신당 대전시당은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대안을 검토하자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공정률은 약 20%이며 이미 5000억 원가량이 투입됐다. 대전시는 정상 추진을 고수하고 있지만, 사업 지속과 중단에 따른 비용 및 대안 검토를 둘러싼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