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 범위와 기준을 둘러싸고 확대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군공항 주변에서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과 자영업자·직장인 가운데 일부가 보상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보상 기준은 민간공항보다 높고, 지역별로 달라 형평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직장인의 경우 거주민과 보호 법익이 달라 소음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기사에는 보상 기준 개선을 추진하는 정부 측 입장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진보당 후보들과 피해 당사자들은 소음피해 기준을 형평성에 맞게 고치고 보상 범위를 확대하라고 요구한다. 특히 자영업자와 직장인도 보상 대상에 포함하고 보상액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진보당은 2004년부터 주민과 함께 보상 투쟁을 이어왔다. 최근 광주지법은 공군비행장 인근 직장인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억4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후보들은 관련 기준과 법률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