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세교3지구 토지주들이 현실적인 보상과 기업 이전부지 마련 등을 요구했다.
갈등 원인
오산세교3지구 개발에 따라 토지 수용이 예정된 가운데, 원주민과 토지주들은 현실적인 토지가치 반영과 재정착 권리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개발계획의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이전부지 마련도 주요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오산시는 세교3지구를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산업단지 확대와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고, LH의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필요한 인프라가 반영되도록 대응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비상대책위원회는 토지 수용 과정에서 현실적인 토지가치가 반영되도록 충분한 보상재원 확보와 총사업비 증액을 요구했다. 또한 기업 이전부지 마련, 광역교통망 계획 수립, 공공임대 비율 최소화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세교3지구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민·관 간담회에서 오산시와 시의회, 원주민 및 토지주가 개발 현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보상 합의나 갈등 해소 여부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