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권익위의 수성사격장 조정안을 거부하며 이전·폐쇄 요구 갈등이 재점화됐다.
갈등 원인
2019년부터 수성사격장에서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 훈련이 실시되면서 장기면 주민들이 소음 문제를 제기했다. 주민들은 사격장 이전 또는 완전 폐쇄를 요구했으며, 권익위 조정안에 포함된 집단 이주와 사격장 정상화 방안도 갈등의 쟁점이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권익위 조정안에는 민·관·군 협의체 구성, 소음 감소와 이주대책 마련, 사격장 정상화가 포함됐다. 국방부는 사격장 인근 주민 집단 이주 뒤 사격장을 확장해 헬기 사격 훈련을 이어가려는 것으로 반대위는 주장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대책위는 권익위 조정안이 공동위원장 5명 중 2명의 동의만 반영해 주민 전체의 뜻을 담지 못했다며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집단 이주에 합의한 적이 없다며 사격장 이전 또는 완전 폐쇄를 요구해왔다.
현재 상황
권익위의 조정안 수용 발표 뒤 주민 상당수가 이를 거부하면서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권익위는 이달 중 1차 조정회의를 열어 해결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