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하색리 주민들이 제2경춘국도의 가평역 북문 설치와 성토구간 교각화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제2경춘국도 가평읍 구간이 성토 방식으로 추진되면 가평역 북측의 시내 연결성이 약화되고, 하색리의 배수·농로·보행로와 생활권이 단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주민들은 북쪽 출입구와 교각 구조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가평역 북쪽 출입구가 개설되면 하색리 구간의 교각화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고 대책위가 밝혔다.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설계·구조 방침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가평역 북쪽 출입구 설치와 북측 접근구간 및 하색리 성토구간의 교각화를 요구한다. 교각 하부에 도로·보행로·배수로·농로·생태통로를 확보하고, 관련 협의 내용과 설계자료를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하색리 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가평군과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에 요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달 중 가평군에 공식 요청서를 내고 현장 영향 조사와 주민·관계기관 설명회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